한국교육연구센터

한국연구교육센터

2018년도 학부 산하에 한국연구교육센터가 설립되었다. 2018년 12월 4일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참석 하에 한국연구교육센터의 개관식이 열렸다. 현재 한국연구교육센터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 세 그룹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며,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다.
센터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교육시키고 현대 한국 사회의 문화, 역사, 경제, 전통 및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다. 본 센터에서의 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은 한국과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연구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은 학문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문학을 배우고, 한국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생생하고 살아있는 인식을 갖기 위해 사진과 비디오를 이용하여 한국 문화를 접한다. 한러 학생들의 방문 행사나 학술 컨퍼런스 형태의 실습도 진행된다.
어학 과정에서는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고 한국의 대학교 중 한 곳에서 진행될 여름 학교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센터 프로젝트

한국연구교육센터는 정기적으로 한국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 중 하나가 한러 친선 페스티벌이었는데, 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알리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 여행’ 전시회, 한국 영화 상영회, 한국 서예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우윤근 주러 대한민국 전 대사님이 함께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여행’ 전시회
이 전시는 본 센터의 연구교육 프로젝트로 고안되어 전통, 문화, 문학 및 ‘한국의 상징’ 등을 방문객에게 소개했다. 전시회 준비 단계에서 센터는 100여 장 이상의 사진을 수집하였고, 슈발롭스키 도서관과 공동작업으로 소설, 어린이, 과학 및 교육 문학 및 인쇄물 50권 이상의 책을 전시했다. 전시회의 모든 시각 자료에는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해설을 첨부했다. 특별 전시로 한국 전통 의상과 악기 전시회도 열렸다.